phyfantasic 01 - 드래곤라자, 12인의 다리리플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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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는 아기를 달래려고 하늘에 살짝 집어던졌다가 100 큐빗 정도로 솟아오른 아기를 간신히 받아내고는, 노랗게 질린 그 어머니에게 살해당할 뻔 한 다음..'
....100 큐빗이면 50미터 인데요 -_-; 과연 받아낸 아기가 살아남을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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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real world면 회전에너지나 공기저항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curlyapple님의
요 포스팅에 의거하여 무시하도록 하자 -_-
아, 또한 후치의 키를 고려해야 하겠다.
17세이나 먹을것이 그리 풍족해 보이지는 않으므로(뭐임?)
키는 1.6m로 가정하자.(작은거냐?)
대개 사람의 신체는 6~7등신이므로 어깨위치=팔위치라고 하면
대략적으로 아기가 낙하하는 거리는 100*0.46 - 1.6 = 44.4이 돼겠으나..........
사실상 묘사가 '큐빗 정도'이니 소수점 무시하고 44m로 잡아보자.(먼산)
그리고 아기의 몸무게는 계산하기 편하게 4kg으로 잡자.(우량아인가?)
그러면 떨어질때 아기가 가지는 운동에너지는 44*4*9.8 = 1724.8J 이 된다...
(참고로 떨어지는 속도는 약 29.37m/s가 된다)
자, 이제 후치는 1724.8J이 되는 에너지를 자신의 키인 1.6m이내에 감소시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아기는 맨땅에 헤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간신히 받아냈다고 하니 정확하게 1.6m만에 감소시킨것으로 보자
거의 같은 힘으로 감속시켰다고 한다면 아기가 감내해야하는 가속도는 269.5m/s^2
무려 중력의 27.5배나 되는 힘이다.
(생각해 보니 mgH=mah로 H=44, h=1.6으로 대입하면 간단하게 나오는 문제였다 OTL)
......뭐
고무줄로 달에 가려는 녀석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기한테는 무리라고 봐야 하겠다.
.........아마 온몸의 뼈가 아작나고 내출혈로 사망하지 않을까나
p.s : 좀더 많은 공돌이의 헛삽질을 보고 싶으시다면 curlyapple님의 블로그를 디벼보세요.
(혼자 말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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